부산교육뉴스

부산교육영상 소식입니다.

부산교육뉴스 제512회 방송 <부산수학교육>
◇ 수정초등학교, 꿈이 ‘쑥쑥’ 온울림 꿈끼 탐색 주간 운영
◇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육성 토론회’개최
◇ 희망을 나눠요! 브니엘고등학교 ‘사랑의 도시락’배달
◇ 생각하는 힘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부산수학교육
◇ 아빠와 추억을 쌓아요【신호초등학교】
◇ ‘부산의 공간가치’ 강좌 안내【구포도서관】
NA> 1. 수정초등학교에서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세워줍니다.

2. 부산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육성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 브니엘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4. 부산교육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며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즐거운 교육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정책공감>에서 만나봅니다.

ST/ANA>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교육뉴스 정희정입니다.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신나는 교육, 감성을 가꾸는 건강한 교육,
함께 만드는 행복한 부산교육현장!
제512회 부산교육현장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교육 소식1
수정초등학교, 꿈이 ‘쑥쑥’ 온울림 꿈끼 탐색 주간 운영

ST/ANA>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입시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에 맞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현명한 교육인데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적성을 찾아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수정초등학교에서 온울림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했습니다.

NA> 수정초등학교가 多울림 교육, 온올림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진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다양한 직업세계체험을 통해 정보화 사회에 알맞은
생애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데요.

NA> 진로검사,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맞춤형 진로 활동을 진행해
일과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키워주고
직업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도왔습니다.
교육 소식2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육성 토론회’ 개최

ST/ANA> 부산은 타 지역에 비해 학생 수 감소가 특히 심한데요.
소규모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을 위해 부산교육이 나섰습니다.

NA> 부산지역 소규모학교는 100여 개에 달하지만
실제 통폐합 추진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36개교에 불과한데요.
선정된 학교조차 추진과정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NA> ‘적정규모학교 육성’의 필요성은 2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소규모학교의 경우 상치교사 및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측면 등의
교육적 측면과 재정절감 측면에서 학교통폐합은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NA>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신설, 통폐합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정책방향을 되짚어보고, 부산의 교육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교육 소식3
희망을 나눠요! 브니엘고등학교 ‘사랑의 도시락’ 배달

ST/ANA> 홀로 생활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브니엘고등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어르신은 외로움을 달래고 청소년은 공경심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A> ‘사랑의 도시락’은 브니엘고등학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데요.
금정구청 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이삭교회의 재정지원과 함께
도시락 반찬 만들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A> 이 봉사활동은 2011년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인데요.
매주 금요일 수업 후부터 저녁시간까지 학생들이
지역 홀로 어르신에게 일주일 분의 반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NA> 도시락 배달을 하며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사랑의 도시락’ 행사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워주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정책공감
생각하는 힘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부산수학교육

ST/ANA> 다음은 우수한 교육정책과 우리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정책 공감> 시간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과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부산교육은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며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권유리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권유리/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전문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OECD 34개국 중 1위를 기록한 반면
흥미도를 측정하는 내적 동기와 도구적 동기에서는
27위와 3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암기 위주의 수학 교육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그래서 부산교육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유리/ 지난 2월 부산시교육청은
기초 수학이 중요한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수학
교육 자료 3종을 개발했는데요.
1·2학년은 '재미있는 수학', 3·4학년은 '체험하는 수학',
5·6학년은 '탐구하는 수학' 3종을 개발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권유리/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고, 수학문화를 확산하는
수학축전도 열렸는데요.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제10회 서부수학축전’이
토성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관내 초&#12539;중·고교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권유리/ ‘만들고, 체험하고, 생각하자, 바로 여기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학축전은 학생들에게 수학 원리를 이해시키고
자유학기제와 과정중심 평가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 행사로 진행했는데요.

권유리/ 초·중등 수학독서 골든벨 대회, 초등 입체모형 만들기 대회, 초등 수학 특강, 중등 수학에 퐁 빠지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권유리/ 초·중등 수학독서 골든벨은 학생들이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가늠해보고
수학 도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이었는데요.
문제가 나오자 학생들은 빠르게 정답을 적으며 뿌듯해했습니다.

권유리/ 단순히 문제만 푸는 수학수업에서 벗어나 만들기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반사와 대칭의 원리로 창의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수학에 퐁 빠지다’와
조노돔과 지오픽스로 입체모형을 만드는 ‘초등 입체모형 만들기 대회’는
학생들이 수학의 재미와 유용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권유리/ 특히 축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수학체험부스도 마련하였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수학학생 동아리에서 60여 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수학 교과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권유리/ 서부수학축전은 학교별 수학체험활동, 학생동아리, 수학교사 연구동아리 등
학생과 수학교사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축제인데요.
이렇게 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흥미를 일으키는 수학 활동이 계속되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정책 공감>의 권유리였습니다.

ST/ANA> 이상으로 부산교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부산교육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부산교육뉴스